담낭의 용종이란 ?
담낭내강으로 돌출된 병변을 말합니다. 콜레스테롤 용종, 염증성용종 등이 있습니다.
발생 빈도 및 증상은?
발생 빈도는 성인의 약 3~7% 정도로 보고되나 실제로는 더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남성보다는 여성에서 2배 정도로 많으며 연령은 담석증과 유사하여 40대에서 높은 발병율을 보입니다. 대부분의 담낭 용종은 무증상인 상태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드물게 명치끝이나 우상복부에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증상이 있는 용종
콜레스테롤 용종 또는 유두상 선종
- 전형적인 담관성 산통: 용종이 이탈하여 담낭관 폐쇄
- 특발성 췌장염: 총담관 원위부에서 췌관 폐쇄.
진단은?
대부분 건강검진 등에서 시행하는 복부초음파로 진단하게 됩니다. 역행성 담낭조영술, 자가공명영상촬영(MRI), 복부 전산화 단층촬영(CT), 내시경 초음파 등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담낭 용종 치료는?
대체로 처음 발견되는 경우에 작은 용종일 경우가 많으며, 시간이 지나도 커지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일단은 시간을 두고 초음파 검사 등으로 경과를 지켜 보게 됩니다. 그러나, 담낭 용종의 크기가 직경 10mm 이상인 경우 악성(암)일 가능성이 높으며 암이라고 해도 조기인 경우 수술로 완치될 수 있으므로 이 경우에는 수술을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통증이 자주 나타나는 경우와 담석이 동반된 경우 또한 수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증상이면서 크기가 10mm 이내인 경우는 3개월에서 6개월 마다 정기적인 초음파 검사를 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