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수준의 진료를 제공하는 이비인후 - 두경부외과

이비인후-두경부외과에서는 귀, 코, 목에 발생하는 여러 가지 질환을 치료합니다.
어지럼, 알레르기비염, 음성 질환 등 외래에서 치료하는 질병부터, 난청·두경부암 수술과 같은 중증 질환까지 다양한 질환의 치료를 담당합니다.
앞으로도 이비인후-두경부외과는 질환의 최신 치료를 끊임없이 연구하며, 여러 학회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해 국제성모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귀와 코, 목 건강을 책임지겠습니다.
안면마비의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김민범 교수는 중이염, 난청 수술, 어지럼 질환 및 안면마비 치료를 담당한다. 그는 현재 대한이과학회와 대한평형의학회 상임이사로 활동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진료 환경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특히 그는 안면마비 환자를 위한 다학제 치료에 집중한다.

저는 7년간 어지럼증 관련 메니에르병 국책 연구를 진행했고,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동물실험 결과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를 활용하여 난치병인 메니에르병 환자의 관리에 특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또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안면마비 환자들의 치료를 돕기 위해 미국 스탠퍼드 안면신경센터에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방문 교수로 재직하면서 습득한 최신 치료 기법들을 우리 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 적용해 진료하고 있습니다.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방치된 안면마비 환자들은 자연스러운 표정을 짓지 못하여 사회적으로 매우 위축된 삶을 살게 됩니다. 이런 환자를 위해 국제성모병원에서는 여러 과가 힘을 합쳐 선진화된 안면마비 다학제 치료를 제공합니다. 제가 약물치료, 보톡스 치료 및 근육절제수술로 자연스러운 표정을 회복시키고, 이후 재활의학과에서 특화된 안면 물리 치료를 적용해 이를 유지하게 합니다. 매우 심한 안면마비가 지속되는 환자에게는 성형외과에서 근피판술 등으로 치료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이렇게 세 진료과가 협업하여 체계적으로 안면마비를 치료하는 병원은 국내에 몇 되지 않으므로 국제성모병원이 국내 최고 수준의 치료를 제공한다고 확신합니다. 특히, 매달 첫째 주 목요일에는 안면마비 클리닉을 열어, 진료와 치료를 한 번에 하는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환자의 마음까지 보듬는 치료
이혜란 교수는 두경부 파트를 맡고 있다. 그는 환자에게 최대한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하고, 치료 과정에서 환자에게 힘이 되도록 정서적으로 지지하며 마음을 다해 진료한다.

뇌 가장 바닥 부위부터 쇄골 위쪽까지의 두경부 영역에 발생하는 모든 종양성·감염성·염증성 질환을 전문으로 진료합니다. 두경부 영역의 기관들은 숨을 쉬고, 말하고, 음식을 삼키는 과정에 관여하므로 병이 생겼을 때 환자마다 기능 손상이 다르게 나타나고, 다양한 정도의 중증도를 지닙니다. 저의 진료 분야가 매우 생소한 영역인 만큼, 환자가 자기 병의 경과와 치료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무척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환자의 문제를 빠르게 파악하여 진단과 치료를 깊이 고민하고 다양한 문헌을 검토한 뒤, 환자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려고 노력합니다.
두경부암은 먼저 육안과 내시경으로 병변의 위치와 상태를 확인한 뒤 외래나 수술실에서 조직검사를 하며, 경부에서 만져지는 종물은 초음파를 이용하여 빠르게 진단합니다. 조기에 발견할수록 완치를 목표로 한 수술이 쉽고 기능 손상이 적습니다. 하지만 진행된 암일수록 재건 수술을 포함한 큰 수술과 방사선 치료 등 병합 치료가 필요하며,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지고 잘 재발하므로 장기간 치료 과정에 함께하며 지지해 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질병의 완치와 기능 보존을 위한 최선의 치료 방향을 항상 고민하며 진료하겠습니다. 또한 원내에 도입된 다빈치 SP 로봇수술과 같은 최신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치유 촉진을 위한 기초 연구도 꾸준히 이어갈 계획입니다. 함께 힘써주시는 국제성모병원의 모든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최대한 도움을 드리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지속 가능한 치료 결과를 위해
노혜은 교수는 코가 불편하거나 코 건강에 궁금증이 있는 이들이 언제든 편하게 그의 진료실 문을 두드려 코 건강을 찾기를 바란다. 또 지속 가능한 치료 결과를 위해 환자에게 세심한 교육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