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ESG 가치 확산...‘비치코밍’ 전개
영종도 마시안 해변서 환경정화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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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지난 15일 영종도 마시안 해변에서 비치코밍(beachcombing)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비치코밍은 바다를 의미하는 비치(beach)와 빗질을 뜻하는 코밍(combing)의 합성어로 해안가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활동을 말한다.
국제성모병원은 ESG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환경보호 실천의 일환으로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간호부 ▲감염관리실 ▲영상의학팀 ▲영양팀 ▲재활치료팀 ▲홍보팀 등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시안 해변 일대에 방치된 플라스틱과 폐어구,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홍보팀 고성진 팀장은 “직접 해변을 걸으며 교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니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더욱 체감할 수 있었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에 도움이 된 것 같아 뜻깊었다”고 말했다.
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지역사회 내 유일한 대학병원으로서, ESG 가치 실천과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과 공공의 가치 실현에 힘쓰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제성모병원은 비치코밍 외에도 인천공항공사,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ESG 경영 실천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