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특수교육대상학생 전담 의료지원 돕는다
인천시교육청과 업무협약 체결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현수 신부)은 지난 14일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과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전담의료지원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현수 신부)은 지난 14일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과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전담의료지원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시교육청에서 열린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김현수 국제성모병원장, 김우경 길병원장, 이택 인하대 의료원장, 이정희 한림병원 이사장 등이 참여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인천시교육청은 국제성모병원, 길병원, 인하대병원, 한림병원 등 지역 의료기관과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중도·중복장애학급 의료 컨설팅 확대 △진료 예약 및 및 상담 창구일원화 △병원 이용 안내 자료 공동 제작 및 배포 등이다.

국제성모병원장 김현수 신부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은 의료기관의 접근성이 가장 중요하다”며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학생들을 위해 지역 내 의료기관이 힘을 모아 의료지원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2018년부터 중도·중복중복장애 학생의 의료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특수교육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