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감각통합치료실 개설
발달·언어·학습장애 아동들에 감각반응 유도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감각통합치료실을 개설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발달·언어·학습장애 아동들에 감각반응 유도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감각통합치료실을 개설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감각통합치료는 자신의 신체와 외부 환경으로부터 입력되는 감각을 조직화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아동에게 감각자극을 스스로 조절하고 적응반응을 유도하는 치료다.
아동이 감각통합 조직화에 어려움을 느끼는 원인은 ▲발달장애 ▲언어장애 ▲학습장애 ▲주의산만 등 다양하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 감각통합치료실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동들의 감각 조직화, 조절, 통합과정 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국제성모병원 재활치료팀 김민영 팀장은 “감각통합이 어려운 아동들은 변화되는 환경의 감각에 적절히 반응하지 못해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치료로 아동들의 신체·인지·사회·정서적 반응을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