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문화원(원장 박유진 신부)과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현수 신부)이 지난 15일 청라 CGV에서 지역 내 문화배려계층을 대상으로 영화 ‘탄생’의 객석나눔 행사를 열었다.

국제성모병원 사회사업팀은 인천 서구 지역아동센터, 자활센터, 노인복지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7개 센터 이용자 및 임직원 250여 명을 초청했다. 특히 이날 나눔행사에서는 성 김대건 신부 역의 윤시윤, 임성룡 역의 박지훈, 즈린 역의 송지연 배우가 깜짝 무대인사에 나서며 문화배려계층에게 온기를 전달했다.

가톨릭문화원장 박유진 신부는 “김대건 신부는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탄생은 그분의 신념과 도전, 모험 그리고 극복을 받아드리고 죽음보다 강한 마음을 보여주기 위해 만든 영화”라며 “이번 영화를 통해 이곳에 계신 모든 분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용기가 생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탄생’은 박애주의를 실천한 성 김대건 신부(안드레아, 1821-1846)의 삶과 죽음을 조명한 영화로 꾸준히 관객을 모으며 호평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