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의료질 향상 위한 학술대회 성료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현수 신부)은 최근 의료질 향상을 위한 PI 경진대회를 열었다.
PI(Performance Improvement) 경진대회는 환자중심 프로세스 개선, 부서별 업무개선 및 정보공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효율적인 의료질 향상 활동을 팀별로 진행하는 대회다.
병원 PI실에서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27개 팀이 구연 및 포스터 부문에 참여해 성과를 공유했다.
구연 부문에서는 유해화학물질관리TFT의 ‘유해화학물질관리 전산시스템 개발을 통한 안전하고 건강한 병원 만들기’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해화학물질관 리TFT는 안전한 병원 환경 조성을 위해 △신규 유해화학물질 입고 프로세스 재정비 △유해화학물질관리 전산 개발 △물질별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등록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 그 결과 유해화학물질 정보 접근성 강화, 안전보건조치 이행 등의 효과를 얻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최우수상은 내시경센터의 안전한 내시경기기 관리를 통한 오류 감소 개선활동이 우수상에는 △환자 중심의 체계적인 설명 강화 프로세스 개선(간호팀) △대기시간 감소를 통한 고객 만족도 향상(영상의학팀)이 선정됐다.
포스터 부문 대상은 의료정보팀의 EMR 작성 교육 영상 제작을 통한 만족도 향상활동이 수상했다.
병원장 김현수 신부는 “업무 향상활동으로 환자안전과 의료질 개선에 최선을 다한 교직원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올해도 환자중심병원 실현을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