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인천교구 청소년들, 국제성모병원에 소외계층 위한 나눔 실천

인천교구 청소년사목국 청소년부(담당 유동식 신부) 학생들이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에 의료지원금을 기부해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2월 12일 인천교구에서 주관한 제29회 바다의 별 축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2월 23일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서 청소년부 학생들은 국제성모병원에 150만원을 전달하며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해 써달라는 뜻을 전했다.
의료지원금은 병원 교직원 자선회인 국제성모자선회로 전달돼,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 받지 못하는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국제성모병원 원목실장 최덕성 신부는 “우리 학생들이 모은 따뜻한 사랑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