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최첨단 CT 도입··· 검사의 신속성·정확성·안전성 강화
촬영 목적에 따라 모든 과정이 자동화되는 시스템 탑재
기존 CT 검사 대비 최대 6배 낮은 방사선량으로도 고해상도 촬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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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이 최첨단 CT(컴퓨터단층촬영) 장비인 소마톰 엑스사이트(SOMATOM X.Cite)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독일 지멘스사의 CT 장비인 소마톰 엑스사이트는 촬영 목적에 따라 모든 과정이 자동화되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검사 중인 환자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환자의 특성에 맞춰 최적화된 검사가 가능하다.
이번에 도입한 장비는 기존 CT 검사 대비 최대 6배 낮은 방사선량으로도 고해상도 영상을 얻을 수 있으며 초저선량으로 뇌, 심장, 척추, 흉부, 복부 등 모든 영상의학 분야에서 0.3mm의 미세한 병변까지 발견할 수 있다.
특히 조영제 사용량을 기존 검사 대비 최대 36%까지 낮춰 조영제 투여로 인한 환자의 부담감도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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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장 김현수 신부는 “이번 CT 장비 도입으로 진단의 정확성을 높이고 검사의 효율성을 높이는 등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자가 믿고 검사받을 수 있는 환자중심의 의료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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