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원 위탁운영 서구치매전담형주야간보호센터, 우수자원봉사 표창 수상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이 위탁운영 중인 서구치매전담형주야간보호센터(센터장 구본대)가 인천광역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우수자원봉사로 선정돼 인천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인천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은 자원봉사에 헌신해 온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봉사자의 자긍심 고취와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됐다.
서구치매전담형주야간보호센터는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인해 봉사자들의 활동을 축소 운영했으나, 엔데믹으로 바뀌면서 다시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게 전환했다. 이로 인해 헌신적인 봉사와 이웃사랑을 실천한 공로로 우수자원봉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구본대 센터장(신경과 교수)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분들이 있었기에 이번 상을 대표해서 받은 것 같다”며 “자원봉사자들의 선한 영향력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성모병원은 2024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향후 3년간 구립 서구치매전담형주야간보호센터 위탁·운영을 연장했다.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의 돌봄서비스를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