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제6대 병원장에 고동현 노엘 신부 취임
“소통, 안정감, 열정 있는 병원장 될 것” 포부 밝혀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제6대 병원장에 고동현 노엘 신부님께서 취임하셨습니다.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2일 병원 3층 마리아홀에서 제5·6대 병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이·취임식은 인천가톨릭학원 사무총장 윤만용 신부, 가톨릭관동대 김용승 총장, 인천가톨릭의료재단 빙상섭 신부를 비롯해 병원 주요 보직자 및 의료진을 포함한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취임식에서 전임 병원장 김현수 토마스 신부, 경영원장 김성만 파트리치오 신부에게 병원 발전의 공로로 감사패가 수여됐습니다.
전임 김현수 병원장님은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면 감사함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동안 병원 발전을 위해 애쓴 교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합니다”며 “신임 병원장님과 함께 더 좋은 병원을 만들어 나가길 바랍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가톨릭관동대 김용승 총장님은 축사에서 “앞으로 국제성모병원이 수도권 서부지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이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가톨릭관동대학교와 상호 발전의 주춧돌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신임 고동현 병원장님께서는 취임사를 통해 “국제성모병원의 설립 목적은 최고의 의술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현존케 해 세계 최고의 병원이 되는 것이었습니다”며 “다시 한번 초심을 회복해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히셨습니다.
또한 “올해 11살이 되는 우리 병원은 수많은 꿈을 꿀 수 있는 청소년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젊은 병원장으로서 누구와도 잘 소통하고, 구성원에게 안정감을 주며, 항상 열정적인 병원장이 되겠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병원장 고동현 신부님은 2005년 사제서품을 받아 보좌신부를 시작으로 미국 교포사목을 거쳐 천주교 인천교구 복음화사목국 부국장·국제성모병원 관리부장·시니어타운 마리스텔라 원장· 인천성모병원 행정부원장 등을 역임하셨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미국 세인트 프랜시스 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하셨습니다.
한편, 병원장 고동현 신부님과 함께 병원을 이끌어 갈 신임 행정부원장에는 가톨릭관동대학교 감사실장을 역임한 박종훈 요셉 신부가 임명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