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면상을 얻는다는 점에서 MRI와 CT는 비슷하지만, CT는 X선을 이용하여 영상을 얻고, MRI는 자기장 내에서 고주파를 전사하여 영상을 획득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또한 CT는 MRI에 비하여 검사비가 싸고, 검사 시간이 짧은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MRI는 CT에 비하여 연조직의 표현력 및 대조도가 높아 근육, 인대, 뇌실질 병변 등의 진단에 있어서 기본이 됩니다.
검사용 가운을 착용하시고 검사부위에 따라 장신구 (목걸이, 귀걸이, 벨트)는 제거합니다.
검사용 테이블에 누우면 CT 장비로 들어가며 검사가 진행됩니다.
호흡조절 등의 안내 방송에 따라 주시면 됩니다.
검사부위에 따라 제거 되어야할 악세사리는?
A
목, 머리, 얼굴 촬영 : 틀니, 귀걸이, 목걸이
흉부 촬영 : 목걸이, 쇠단추 , 여성 속옷
심장 촬영 : 여성속옷, 쇠 단추, 목걸이
복부 촬영 : 벨트, 후크, 금속 악세서리
검사하는 동안의 느낌은 어떻습니까?
A
편안한 자세로 있으면 됩니다.
누워있는 것이 불편하신 분은 사전에 말씀하시고 가능한 자세로 검사가 진행 될 수 있도록 하십시오.
판독결과는 언제 나오나요?
A 검사항목 및 환자분의 임상적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대략 2~3일, 최대 4~5일 가량 소요되며 결과는 진료예약이 되어 있는 각 과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방사선이 몸에 나쁘다고 하는데 어떠한가요?
A
진단용 방사선은 아주 적은 양의 방사선을 사용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또한 방사선의 피폭에 비하여 진단의 가치가 더 크기 때문에 소량의 방사선 피폭은 불가결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방사선의 피폭에는 최대한 노출을 삼가는 것이 좋고, 방사선을 취급하는 취급자들도 최소한의 방사선을 사용하여 진단에 임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검사실 안에 보호자가 함께 있어도 되나요?
A 방사선 피폭과 검사에 방해 될 수 있으므로 가능한 혼자 있어야 합니다. 다만 아주 어린 환자나 또는 보호자가 있어야 안정이 되는 환자 또는 의사소통이 어려운 분은 보호자께서 방사선 차폐용 가운을 입고 함께 있으실 수 있습니다.
아기(소아환자)들은 어떻게 검사합니까?
A
영상의학과 검사에서는 환자의 협조가 필요하기 때문에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소아환자의 경우, 검사를 위하여 구강이나 항문으로 약 (잠오는 약)을 투약 후 아기를 편안하게 재워 검사합니다.
소아 환자는 되도록 당일 아침부터 검사 전까지 잠을 재우지 않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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