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혈증은 특정 질병이 아니고 세균, 바이러스, 진균, 기생충 감염에 대한 신체의 염증 면역체계반응으로 촉발되는 일련의 연속적 반응으로 신체의 정상 면역반응이 저하되어 발생하며, 환자에게 해로울 수도 있습니다.
PCT는 새로운 염증 및 감염의 표지자로서 전신성 세균성 감염시 다른 지표(CRP, IL-6, IL-8 등)에 비해 특이도가 높습니다. 특히 균혈증의 gold standard 검사법인 혈액배양은 검체양이 적거나 간헐적 균혈증 등 배양하기 어려운 균에 의해 감염 시 위 음성을 보이거나 검출이 24시간 이상 걸릴 수 있지만, PCT는 혈액배양보다 검사소요일을 단축 하여 빠른 검출로 조기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패혈증과 다른 비감염성 원인에 의한 전신성 염증반응 증후군을 감별하는데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PIVKA Ⅱ
이 검사는 혈액 내 PIVKA Ⅱ(DCP)의 양을 측정하는 검사로서 PIVKA Ⅱ는 간에서 생성되는 응고인자인 프로트롬빈의 비정상적인 형태입니다.
PIVKA Ⅱ는 간 종양에서 생산될 수 있으며 어떤 사람이 간 세포암종을 가졌을 경우에 흔히 증가합니다. 간 세포암에 특이성이 좋고, 다른 간질환에서 음성을 보인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PIVKA Ⅱ와 AFP를 동시에 측정하면 질환 특이성과 진단 효과를 더욱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HCC크기가 2cm크기부터 PIVKA Ⅱ는 양성을 보이는데 종양크기와 비례하여 PIVKA Ⅱ도 증가합니다.